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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의 가호가 있었던 파리,로마의 4박6일 여행(둘째 날)&&
이름 : 복윤숙 날짜 : 2010-07-13 오후 4:24:10 조회 : 2570

2010.04.12 [월요일 ] -

[ 신의 가호가 있는 여행 둘째 날 )

 

  새벽 5시 30분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치켜뜨며 준비하고 퇴실. 다행히 호텔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어 편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전날에 미리 답사를 해서 낯설지 않고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신랑친구가 도리어 고맙게 느껴지니 전화위복이 되었다.

  아침으로 전복죽, 순두부찌개~ 내 평생 이렇게 맛없고 비싼 순두부찌개는 처음이었다.

  8시~9시 티케팅을 하고 수하물을 탁송하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서 출국심사를 마쳤다.

  면세점에서 양가 부모님 친척들 선물을 샀다. 여행가면 제일 고민거리가 선물의 종류인데 면세점에서 한방에 해결해 남은 시간을 편하고 신나게 쇼핑할 수 있었다.

  9시20분 셔틀 트레인을 타고 에어프랑스 직항편으로 이동해 탑승했는데, 좌석이 넓어서 움직이기 편했고 기내식도 한식+양식 퓨전으로 푸짐하게 나와 흡족했다.

  비행기가 정상궤도에 진입해 내려다보는 광경은 정말 형용할 수 없

을 정도로 경이로웠다. 구름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집, 평야, 산, 강, 바다 마치 내가 조물주가 되어 얼마나 잘 만들었다 흐뭇하게 내려다보는 듯 한 기분이 들어 즐거웠다. 단정하게 쪽진 우리나라 여승무원들과는 다르게 구레나릇, 콧수염을 기른 남승무원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탑승객들이 자유스럽게 이동하면서 여행을 즐기라고 터치하지도 않아 좋았다. 비행시간이 12시간인데 기류가 좋아 1시간 조기도착. 수하물을 찾는 곳을 몰라 한참 헤맸는데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친숙한 말소리.. 얼마나 반갑고 기사회생한 느낌이 들던지.. 한국인 여행객들 덕분에 어려움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게이트를 빠져나와 현지가이드와 미팅했는데, 가이드는 우리가 일찍 도착해 당황해 했다. 평소에는 연착이 다반사라고 하면서..

부산을 경유해서 온 팀과 스위스 여행을 하고 온 팀과 파리공항에서 합류하기 위해 가다리고 있었는데, 어디론가 바쁘게 가는 여행자들의 모습들을 우두커니 보고 있으려니까, 우리만 시간이 정지하고 있는 것아 약간의 소외감이 들었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하고 짧고 가벼운 옷으로만 준비했는데 4월 파리의 날씨는 매섭고 추워서 낭패였다. 집에 있는 오리털 파카가 얼마나 그립던지...

  또 마침 내 캐리어의 자물쇠가 고장 나는 바람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이 꼬였다. 

 

☞ 노틀담 성당

  지하철을 타고 가이드와 함께 호텔에 체크인 하고 시테 섬의 동쪽 끝에 있는 노들담 성당으로 향했다.

빅토르 위고의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되었다는 성당...성직자로서 추앙받지만 비열하고 추잡한 대주교.. 그의 심복 콰지모도의 에스메랄다를 향한 슬픈사랑.. 마녀로 몰려 죽지만 그녀를 향한 진실한 사랑.. 대주교를 응징...

  성당 전반적인 느낌은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위엄과 우울함이 느껴졌다.

  프랑스 최초의 고딕성당이라서 하늘을 찌를 듯 한 높은 첨탑은 중세시대 사람들의 신앙심을 엿 볼 수 있었고, 양쪽으로 균형 있게 지어져 안정감과 건물외벽에 조각된 부조들로 인해 입체감이 돋보였다. 프랑스 가톨릭 신앙의 중심지답게 대주교가 거주한다고 한다. 노틀담 성당 내부는 오색찬란한 스테인글라스가 빛을 받아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었다. 촛불 나무에 나도 소원 하나를 더 보태 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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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앞 광장에는 제로점(point zero)을 나타내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파리로부터의 모든 거리를 측정한다고 한다.

 

 

퐁네프다리

  세찬 바람 때문에 오래 지체하지 못하고 세느강 변에 있는 퐁네프다리로 이동을 했다.

  퐁네프(Pont Neufi) 프랑스어로 새로운 다리. 앙리4세가 다리 개장식 때 말을 타고 가서 동상이 세워져있었다. 노숙자들의 미친 사랑이야기를 다루었던 ‘퐁네프의 연인들’영화가 생각이 났다. 그런데 영화촬영장소가 여기가 아니라고 하니 아쉬웠다.

  파리에서의 첫 식사는 그리스 해물특식이었다. 파리에서 왜 그리스식인가 의아했지만 맛도 향도 독특해서 별미였다. 서비스 팁 은 이해 가는데 물 값도 돈을 주고 먹는다는 것이 참 생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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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물에 석회석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정수된 물을 사먹어야지 그냥 마셨다간 담석에 걸리기 십상이라고 한다. 괜히 생돈 나가는 것 같아 아까웠다. 우리나라 식당가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물인데....이 나라에서는 엄청 귀하다고 하니.. 갑자기 우리나라가 그리워졌다.

 

☞ 셍 미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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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셍 미쉘 거리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세 커플은 뿔뿔이 흩어져 개별이동을 했다. 이 거리는 대학의 먹자골목답게 음식, 호프, 크레페 등 다채로웠다. 가이드의 적극 추천으로 배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초코 크레페를 사먹었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매우 맛있게 먹었는데 신랑은 곤혹스러웠나보다. 배탈이 나서 고생 하는 것을 보니 안쓰러웠다

 

  석양이 질 무렵의 세느 강변은 낭만적이고 매우 유혹적이었다. 파리는 유명한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했다는데 실감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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