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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코사무이 허니문 # 3 - 1
이름 : EuNJiN_KiM 날짜 : 2015-08-19 조회 : 4362



오늘은 낭유안 섬 호핑투어 하는 날!
진짜 오늘이 제일 빡쎄면서, 오늘이 관광의 꽃인 날이죠!
자 이동이동 합니다!



조식을 못먹은 우리를 위해 ioi 꼬치꼬치
우앙. 진짜 맛있어요!! 인당 2꼬치씩 할당!!



이르게 도착! 아직도 먹고 있어 오빠?!



호핑투어는 다들 허니문 2일째에 하기 때문에,
아마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허니문 2일차 일거에요!
사진엔 다 안찍혔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요렇게~ 지도로 안내안내 하지만, 난 모르겠는걸...^.^*



2시간? 가량 배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나눠주는 멀미약도 먹고.
(사실 1시간 20분이었는지, 헷갈려요ㅠㅠ. 배 안에선 잠들어서 생각보다는 금방 온거 같아요!!)
안전 수칙도 듣고, 지켜야 하는 섬안의 법!! 도 들어요.
섬이, 개인거라 아주 치사한 법이 있더라구요 흥!!



자, 우리 드디어 배 탑니다. 꺅꺅!!!!!



두둥. 운 좋게 앞 자리에 앉았어요~! +_+



저희는 사전에 스킨스쿠버 옵션 신청을 했어요.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설명 듣고 신용카드를 두고온지라, 한화결제 흑흑,,
스킨스쿠버 하면서 동영상도 찍어준다고 하길래,
살~짝 망설이다가, 기념이니까 이것도 신청하자!!!
그래 질르고 보는거지 뭐!!! 하하하!!!



어제 늦게까지 먹구, 부어서는 귀욤귀욤 중이얏?



우리 코코몽씨, 수상레져한다니까 신나쪄여? >.<



요로케 말똥말똥해보이지만, 곧바로 또 우린 딥슬립....ZZZzzzzz



아참! 입장권이에요.



어느새 꿀잠에서 꺠어나니 도착!! 도착!!!
어머, 이게 말로만 듣던 애메랄드 물빛인가요? 감격감격......ㅠㅠ



아마도 웰컹웰컴. 환영. 여러분. 이라고 쓰여 있겠죠?



아름다워요. 낭유안 섬도. 나의 그대도.



신나쏘 신나쏘~♬



우리에게 스킨스쿠버를 가르쳐주실 강사님들이세요
요 앞에 모자쓰신 강사님 카리쓰마 짱!! 사투리 짱!!
몸매 짱!! 완전 멋있어 >.


우리는, 점심 먹고 난 뒤 스케쥴이라 섬도 좀 둘러보고 자유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이거 영화 속 한 장면 아닌가요?
이 파라솔은 누웠다가 엉덩이 뗏다가 다시 엉덩이 붙이면 또 돈 내야 한대요
그러니 절대! 쳐다도 보면 안되요!!
다리아프면 그냥 모래밭에 철푸덕 앉아요! 햇빝에 달구어져 따땃해요!!!



저~ 섬 꼭대기 위에 올라가면 뷰포인트!! 기가 막히다던데,



정말 그림. 사진이 아닌 그림.



물이. 차가우면 좋겠는데 뜨겁네요? 하핫.^.^;



그 안에는 좀 차갑니?



그늘이 없어서 햇살이 따가워요. 살이 금방 탈꺼 같아 요건 조금 걱정이 됐어요.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주마! 평생!
멋진 너의 여자란다. 하하하하하하



화장실 푯말, 태국스럽게 앙증맞아요. 센스쟁이 같으니라구.





자, 우리는 산책도 하고 물놀이도 했으니,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갑니다. 요 길을 따라따라서~



밥을 아직 안 줘요 ioi 시간이 안 됐대요. 너무 일찍 왔대요 ioi



그럼 사진이나 찍죠. 뭐. ^.^*



우리가 공수해온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사서 넣고,
스킨스쿠버 해야하니까 너무 배부르지 않게 요기할 정도로만????



근데 수박이 맛있으니까 두번 머겅.



드디어 고대하던, 스킨스쿠버 시간이에요!!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너무 설레었고,
특히나 우리 오빠가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 사람인데다,
수상레져를 함께하는게 처음이라고 어린아이처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물에 입수하기 전 물 안에서의 응급상황에 대해서도 재밌게 배우고.
동영상도 잘 찍고 있었고, 모두가 순조로웠는데.
그랬는데.....
입수.
무릎까지 물이 오고,
허리까지 물이 오고,
가슴까지 물이 오고,
이제 아예 물 안에 내가 쌓여버린 듯 되었을 때.
나도, 오빠도 이 상황에 적응하느라, 수압에 적응하느라 조금은 벅차하고 있었어요.
우리 둘이 마주 잡은 손에 힘이 꼬옥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 손을 뿌치더니
수영도 못해서 중심잡기 힘든 제 팔을 잡고 흔드는거에요.
어!!! 오빠!! 나 힘들어!! 왜그래!!!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강사님은 바로 우리를 수면위로 올려주셨고,
오빠는 산소마스크를 입에서 빼고 빠르게 숨을 몰아 쉬고 있었어요.
안돼!! 그거 입에서 빼지 말랬단 말야!!!
수압이 커질수록 온 몸이 조여오는 듯한 괴로움에 숨쉬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대요.
여러번 잠수 시도를 했지만, 모두 Fail ...
나는 당연히 오빠 곁에 있어야 하니까 오빠가 못하면 나도 그만두려 했는데,
다른 강사님이 오시더니, 뒤따라 가겠다며 절 먼저 보내셨어요.
전 당연히 오빠가 뒤따라 오는 줄 알고 옆에 있던 강사님에게 이끌려
동영상도 찍으며 혼자 포즈도 취하고,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그 와중에 계속 뒤돌아 봤지만,
우리 오빤 보이지 않고....
물 속 투어를 마치고 출발 지점으로 왔을 떄, 오빠는 깊지 않은 곳에 혼자 동동 떠있더라구요.
나 올때까지.. ㅠㅠ
난 따라오는 줄 알았단 말야. 나 혼자 이렇게 하는거였으면, 안 했단 말야ㅠㅠ
우리 오빠, 아파도 힘들어도 말로 안꺼내는 그런 참을성 큰 사람인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힘들다고. 숨 쉬기 힘들다고. 못 참겠다고...
나중에 말하길, 잠깐이라도 참고 물 속 깊이 들어가 사진이라도 한장 나와 함께 찍고 올라오고 싶었다고.
이 멍충이 사진 한장 건지려다가 난 널 잃게 될 수도 있는 일이라구!!! ㅠㅠ
몰랐었는데, 폐쇄는 아닌데, 몸에 꽉 옥죄오는걸 힘들어하는 그런 포비아가 오빠에게 있었던 모양이에요.
오늘 혼자 외로웠을, 속상했을, 슬펐을 내 반쪽.
나 혼자여서 하나도 즐겁지도 신나지도 않았어.
우린 둘이 함께여야 행복인거, 다시 뼈저리게 느꼈으니, 그걸로 된거라구.
힘내라구 친구! 

우리에겐 조금 특별했던 호핑투어.
결국 나중에 받아본 동영상 CD 도 저 혼자 단독 샷이에요. 하하.
막상 그걸 또 눈으로 보니 또 속상한가봐요. 힘내라니까 친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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